거창ㆍ합천ㆍ함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자신이 거주하던 상가건물에 불을 질렀다가 이웃까지 대피하게 만든 6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.



서울 양천경찰서는 27일 밤 11시46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상가건물 3층에 시너 등 인화성액체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 ...(생략 -출처에서 확인)



출처 :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2&sid2=249&oid=421&aid=0002863570